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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로마서 8:1-11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1-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9-11)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바울은 어떻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까?
2. 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까?
▨ 본문해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1-8)
바울은 최선을 다해 율법대로 살고 죄를 짓지 않으려 했지만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7:23).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죄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었지만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을 의지함으로 죄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육신을 좇는다’는 말은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힘을 의지함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 얽매이는 삶이 아니라 주 안에서 화평한 가운데 살아갑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9-11)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영(성령)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인 속에 성령이 거하시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고,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 안에 있게 됩니. 이때 우리 안에 거하신 그리스도의 의를 인하여 성령이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의 죄악된 몸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하여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그 성령께서는 마지막에 우리 죽을 몸도 영광의 몸으로 부활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 썩을 몸이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을 믿음으로 소망합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성령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 적용
1. 나는 나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이기거나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2. 나는 내 속에 진실로 성령께서 임하시는 그리스도인인가?
▨ 오늘의 기도
주여,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알게 하시며, 나를 의지하지 않고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1-8)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9-11)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바울은 어떻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까?
2. 왜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까?
▨ 본문해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됨(1-8)
바울은 최선을 다해 율법대로 살고 죄를 짓지 않으려 했지만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7:23). 하지만 그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통해 죄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육신의 힘으로는 죄를 이길 수 없었지만 예수 안에 있는 성령을 의지함으로 죄를 이길 수 있었습니다. ‘육신을 좇는다’는 말은 자신의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오히려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의 힘을 의지함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 얽매이는 삶이 아니라 주 안에서 화평한 가운데 살아갑시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9-11)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의 영(성령)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인 속에 성령이 거하시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예수를 믿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되고, 그리스도의 의가 우리 안에 있게 됩니. 이때 우리 안에 거하신 그리스도의 의를 인하여 성령이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의 죄악된 몸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하여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게 됩니다. 그 성령께서는 마지막에 우리 죽을 몸도 영광의 몸으로 부활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성령으로 인하여 우리 썩을 몸이 영광스러운 몸이 될 것을 믿음으로 소망합시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성령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갑시다.
▨ 적용
1. 나는 나 스스로의 힘으로 죄를 이기거나 남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2. 나는 내 속에 진실로 성령께서 임하시는 그리스도인인가?
▨ 오늘의 기도
주여, 내 안에 성령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알게 하시며, 나를 의지하지 않고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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