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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느헤미야25

오늘의 QT - 명예로운 이름들(느 7:1-60) ▨ 오늘의 말씀 : 느헤미야 7:1 - 7:60 예루살렘 방비 책임자 임명(1-3) [1] 성벽을 다 쌓은 뒤에 나는 문들을 제자리에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과 레위 사람들을 뽑아 각각 일을 맡겼습니다. [2] 나는 내 동생인 하나니에게 왕궁의 지휘관인 하나냐와 더불어 예루살렘을 맡겼습니다. 하나냐는 정직하며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었습니다. [3] 내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해가 떠서 더워지기 전에는 예루살렘의 문을 열지 마시오. 문지기들이 문을 지키고 있을 때에 그들더러 문을 닫아 걸고 빗장을 지르라고 하시오.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을 경비원으로 세우시오. 경비 초소와 자기 집 앞에 사람들을 세워 지키게 하시오.” 옛적에 본성에 이른 자들의 명단(4-60) [4] 성은 크고 넓.. 2016. 8. 23.
오늘의 QT -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느 6:10-19) ▨ 오늘의 말씀 : 느헤미야 6:10 - 6:19 스마야의 거짓 예언(10-14) [10] 어느 날, 나는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의 집으로 갔습니다. 들라야는 므헤다벨의 아들입니다. 스마야는 자기 집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스마야가 말했습니다. “느헤미야여, 하나님의 성전에서 만납시다. 성전 안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잠가 버립시다. 밤이 되면,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러 올 것입니다.” [11]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같은 사람이 왜 도망을 가야 하오? 왜 내가 성전으로 도망가서 목숨을 건져야 하오? 나는 가지 않겠소.” [12] 나는 스마야의 말을 들으면서 그것이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도비야와 산발랏이 그에게 돈을 주어 나에게 이런 예언을 하게 한 것입.. 2016. 8. 22.
오늘의 QT - 섬기는 리더 기도하는 리더(느 5:14-6:9) ▨ 오늘의 말씀 : 느헤미야 5:14 - 6:9 총독의 녹을 요구하지 않은 느헤미야(5:14-19) [14] 나는 아닥사스다 왕 이십 년에 유다 땅의 총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나는 아닥사스다 왕 삼십이 년까지 십이 년 동안 총독으로 있었습니다. 그 동안, 나와 내 형제는 총독에게 지급되는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15] 나보다 먼저 총독으로 있던 사람들은 백성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습니다. 그들은 각 사람에게서 은 사십 세겔 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음식과 포도주도 거두어들였습니다. 심지어 그들의 종들까지도 백성을 부려먹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런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16] 나는 성벽 쌓는 일에 힘을 쏟았습니다. 그 곳에 모인 내 종들도 그러했습니다. 우리는 밭을 .. 2016. 8. 21.
오늘의 QT -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느 5:1-13) ▨ 오늘의 말씀 : 느헤미야 5:1 - 5:13 가난한 백성의 원망(1-5) [1] 백성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자기 아내와 더불어 그 형제 유다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불평했습니다. [2] 그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자식들이 많아서 식구가 많다. 살아 남으려면 먹을 곡식이 필요하다.” [3]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먹을 것이 너무 부족하다. 곡식을 얻으려면 밭과 포도원과 집을 저당 잡힐 수밖에 없다.” [4] 또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왕에게 세금을 바치려면 밭과 포도원을 저당 잡히고 돈을 빌어 쓸 수밖에 없다. [5] 우리는 다른 유다 민족과 다를 바가 없으며, 우리의 아이들도 그들의 자녀만큼 귀하다. 그런데도 우리는 아들딸을 노예로 팔아야 한다. 우리의 딸들 중에.. 2016.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