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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무엘상

오늘의 QT(5/8,일) -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라(삼상 6:10-21)

by ☆★★★ 2011.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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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사무엘상 6:10 - 6:21

번제를 드리는 벧세메스 사람들(10-18)
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 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선까지 따라 가니라 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 본 것을 기뻐하더니 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암소들을 번제물로 여호와께 드리고 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니라 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 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물로 드린 금 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18 드린 바 금 쥐들은 견고한 성읍에서부터 시골의 마을에까지 그리고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큰 돌에 이르기까지 다섯 방백들에게 속한 블레셋 사람들의 모든 성읍들의 수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드러남(19-21)
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까닭에 그들을 치사 (오만) 칠십 명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슬피 울었더라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이르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누구에게로 올라가시게 할까 하고 21 전령들을 기럇여아림 주민에게 보내어 이르되 블레셋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로 옮겨 가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벧세메스 사람들은 법궤가 도착하자 어떻게 했습니까?
2. 왜 벧세메스 사람들은 죽임을 당하였습니까?

▧ 본문해설

번제를 드리는 벧세메스 사람들(10-18)
“마음대로 가도록 놓아 주자 그 암소들은 저희 어린 새끼들을 떼어놓고 울면서 벧세메스 길로 향해 곧바로 나아갔다. 천사들의 손의 안내를 받아 참을성 있는 짐승들은 계속 저희 길로 나아갔다. 하나님의 임재가 법궤와 동행하여 지정된 장소에 안전히 도착하였다.
그 때는 밀을 추수하는 때였으므로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고 있었다. “눈을 들어 궤를 보고 그것의 보임을 기뻐하였더니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호와께 드렸”다. 법궤를 따라 “벧세메스 변경까지” 왔던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사람들이 그 궤를 받아들이는 것을 목격하고 에그론으로 돌아갔다”(부조, 589).


하나님은 인간의 목적과 수단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법궤만 있으면 전쟁에서 이긴다고 생각했습니다. 법궤가 역사하는 장으로서 필요한 자신들의 범죄와 사사시대의 불의함에 대한 회개는 전혀 생각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기계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방인 블레셋은 하나님을 전리품으로 여겼고, 이스라엘 사람인 벧세메스 사람들조차도 하나님을 단순히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겼습니다. 때문에 결국 이방인이나 이스라엘 사람 모두에게 불행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드러남(19-21)
법궤는 여호와의 통치의 자리이요 임재와 영광의 상징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법궤를 대할 때 경건한 마음으로 찾고 만나야 했습니다. 함부로 하나님의 임재를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민수기에는 아무나 함부로 법궤를 보아서는 안 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민 4:1-20). 벧세메스 사람들은 이러한 규례를 어기고 호기심으로 법궤를 들여다보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의 대상으로 신실하게 두려워하면서 삽니까? 혹시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나의 욕심의 재료로 만들고 있지는 않습니까?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늘 예배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 적용  
1. 나는 어떠한 태도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하고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가?
2.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것들을 함부로 취급하지는 않는가?

▧ 기도  
언제나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진실되게 예배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속한 성물을 거룩하게 마음으로 취급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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