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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신명기

오늘의 QT(12/19,목) - 이스라엘은 행복자로다(신 33:1-29)

by ☆★★★ 2013.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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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신명기 33:1 - 33:29

[1]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는 모세> 하나님의 사람인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을 빌어 주었습니다.
[2]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오시고, 세일 산에서 해처럼 떠오르셨다. 바란 산에서 위대함을 나타내 보이시고, 수많은 거룩한 천사들을 이끌고 오셨다. 그의 오른손에는 불 같은 율법이 들려 있다.
[3] 여호와께서는 진정으로 자기 백성을 사랑하신다. 여호와께 속한 자들은 그의 보호 속에 있다. 그 백성이 여호와의 발 아래 엎드리고, 여호와에게서 가르침을 받는다.
[4]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주었으니, 그것은 야곱 백성의 율법이다.
[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다. 그 때에 백성의 지도자들이 모이고 이스라엘의 지파들이 나아왔다.
[6] 르우벤은 죽지 않고 살아서 그 수가 번성하기를 바란다.”
[7] 모세가 유다에 대해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유다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그를 그 백성에게 돌아가 하나가 되게 해 주소서. 그의 손을 강하게 하시고 적과 싸울 때에 도와 주소서.”
[8] 모세가 레위에 대해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여호와의 우림과 둠밈은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레위에게 있게 하소서.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시고 므리바 샘물에서 그와 다투셨습니다.
[9]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고 ‘나는 모르는 사람이다’라고 말했고 형제를 모르는 척하며 자기 자녀를 자녀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고 여호와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10] 그는 야곱 백성에게 여호와의 율법을 가르치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여호와의 가르침을 전하고 여호와 앞에 향을 피우고 여호와의 제단 위에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를 바칠 것입니다.
[11] 여호와여, 그들을 강하게 하시고 그들의 하는 일을 기쁘게 받아 주소서. 그들을 치는 사람들을 물리치시고 그들의 원수를 누르셔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하소서.”
[12] 모세가 베냐민에 대해 말했습니다. “여호와의 사랑을 받는 자여, 여호와 곁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여호와께서 하루 종일 지켜 주시고 주의 등에 업혀 살게 하소서.”
[13] 모세가 요셉에 대해 말했습니다. “여호와여, 가장 좋은 열매로 그의 땅에 복을 주소서. 위에서는 하늘의 이슬을 내리시고 아래에서는 샘물이 솟아나게 하소서.
[14] 해가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시고, 달이 좋은 열매를 맺게 하소서.
[15] 오래된 산들에는 최고의 작물이 자라게 하시고 영원한 언덕들은 풍성한 과일을 맺게 하소서.
[16] 온 땅이 좋은 열매를 내고 불타는 떨기나무 안에 계셨던 여호와의 은혜로 이 복이 요셉의 머리 위에 내리기를 원합니다. 형제들의 지도자인 그의 이마 위에 이 복이 내리기를 원합니다.
[17] 요셉에게는 처음 태어난 수송아지의 위엄이 있고 황소처럼 강합니다. 멀리 떨어진 나라들까지 그 뿔로 들이받을 것이니 이처럼 에브라임의 만만이요, 므낫세의 천천입니다.”
[18] 모세가 스불론에 대해 말했습니다. “스불론아, 밖으로 나갈 때에 즐거워하고 잇사갈아, 너희 장막 안에서 기뻐하여라.
[19] 그들은 백성을 산으로 불러 모으고 그 곳에서 의로운 제사를 드릴 것이다. 바다에서 하는 일로 부자가 되고 바닷가의 모래에 감추어진 보물로 부자가 될 것이다.”
[20] 모세가 갓에 대해 말했습니다. “갓에게 더 많은 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갓은 그 땅에서 사자처럼 살면서 사로잡은 먹이의 팔과 머리를 찢어 버린다.
[21] 그들은 가장 좋은 땅을 고르고 지도자가 받는 많은 몫을 받았다. 백성의 지도자들이 모였을 때, 갓 자손은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고 이스라엘을 공정하게 재판했다.”
[22] 모세가 단에 대해 말했습니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 새끼와 같구나.”
[23] 모세가 납달리에 대해 말했습니다. “납달리는 여호와의 특별한 은혜를 받고 여호와의 복을 가득히 받아 서쪽과 남쪽을 차지하고 살아라.”
[24] 모세가 아셀에 대해 말했습니다. “아셀은 아들 가운데서 복을 가장 많이 받았다. 형제들의 사랑을 받으며 올리브 기름에 발을 적셔라.
[25] 너희의 문은 쇠와 놋으로 만든 빗장으로 잠그고 사는 날 동안, 너에게 능력이 있을 것이다.
[26]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같으신 분은 없다. 하나님은 하늘을 나시며 너희를 도우실 것이다. 구름을 타시고 위엄을 나타내 보이실 것이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희의 피난처이시다. 그의 팔이 너희를 영원히 붙들어 주시고, 하나님이 너희 앞에서 원수를 쫓아 내시며 ‘원수를 물리쳐라’ 하고 말씀하신다.
[28] 이스라엘 백성은 안전한 곳에 누울 것이며, 야곱의 우물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다. 그 땅은 곡식과 포도주가 가득한 땅이며, 하늘에서는 이슬이 내린다.
[29] 이스라엘아, 너희는 복을 받았다. 너희와 같은 백성은 없다. 너희는 여호와께서 구해 주신 백성이며, 여호와께서 너희의 방패시고 너희의 돕는 분이며 너희의 영광스런 칼이시다. 너희의 원수들이 너희에게 패하겠고, 너희는 그들의 높은 신전을 짓밟을 것이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누군가를 축복할 때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에 근거해서 축복합니까?

2. 왜 모세는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은 행복자’라고 말하였습니까?


▧ 본문해설  

성경적인 축복(13-25)

모세는 요셉, 스불론과 잇사갈, 갓, 단, 납달리와 아셀 지파에 대해서도 축복합니다. 각 지파에 대한 축복의 내용은 구속역사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는 말이 나오는대로 각 지파들이 잘 되기만을 바라면서 축복하지 않았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뜻을 받들면서 각 지파에게 축복을 선포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예언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듣기에 좋은 말만으로 축복하는 것은 성경적인 축복이 아닙니다. 누군가를 축복할 때는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와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면서 축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이 성경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행복한 이스라엘 백성(26-2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행복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모세는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그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축복하였습니다. 각 지파에 대한 축복을 마친 모세는 또 다시 이스라엘 전체를 향해서 축복을 선포합니다. 유일하신 하나님, 이스라엘을 돕기 위해 하늘에서 위엄을 나타내 보이시고 이스라엘의 처소가 되시며 이스라엘의 대적을 쫓아내시는 하나님 때문에 이스라엘은 참으로 행복자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사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가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합시다. 약속하신 영원한 땅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시다.


▧ 적용  

1. 하나님의 뜻대로 축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더욱 밝히 깨닫도록 묵상하자.
2. 나는 행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에 매일 ‘나는 행복한 자’라고 선포하자.


▧ 오늘의 기도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백성들을 사랑하사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성경적으로 축복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영원토록  하나님으로 인해 늘 행복하고 만족한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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