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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막 10:17-22
부자 청년의 질문(17-20)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께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부자 청년의 고민(21-22)
21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 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게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부자 청년은 왜 예수님께 나아와 질문하였습니까?
2. 왜 부자 청년은 근심하면서 떠나갔습니까?
▧ 본문해설
부자 청년의 질문(17-20)
“그는 큰 부자였으며 책임 있는 지위에 있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나아온 어린이들에게 나타내신 사랑을 보았다. 그분께서 그토록 부드럽게 어린이들을 영접하여 팔에 안으시는 것을 본 그의 마음은 구주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랐다. 그는 그분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그리스도께서 길을 가실 때에 그는 매우 깊이 감동되어 그분께 달려가서 발 앞에 엎드려 그의 영혼과 모든 인간의 영혼에게 매우 중대한 문제를 성실하고도 열렬하게 질문하였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리스도께서는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그 관원의 성실성을 시험하고, 자기를 선하다고 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그에게서 뽑아내고자 하셨다. 그와 이야기하고 있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가 깨달았을까? 그의 마음의 진정한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이 관원은 자기 자신의 의를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어떤 결점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았으나, 그러면서도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었다. 그는 그가 갖지 못한 어떤 것의 필요를 느꼈다. 예수께서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그를 축복해서 그의 영혼의 필요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실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에게 말씀하시고 이웃에 대한 사람의 의무를 보이는 몇 계명을 인용하셨다. 관원의 대답은 당당하였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그리스도께서는 마치 그의 생애를 환히 아시고 그의 품성을 살피시는 것처럼 청년의 얼굴을 들여다보셨다. 그분께서는 그를 사랑하셨으며 실질적으로 그의 품성을 변화시킬 평화와 은혜와 기쁨을 주고자 갈망하셨다. 그분께서는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청년에게 이끌리셨다.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한 그의 확언으로 청년의 성실함을 아셨다. 구주께서는 마음의 헌신과 그리스도인다운 선행의 필요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줄 분별력을 그의 마음속에 일으켜 주고 싶으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바칠 최고의 사랑을 의식하고 그 부족함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심 안에 숨기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그에게서 발견하기를 원하셨다”(소망, 518-519).
부자 청년의 고민(21-22)
“예수께서는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관원의 마음을 읽으셨다. 그에게는 부족한 것이 한 가지 밖에 없었지만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 그는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였다. 이 부족은 보충되지 않으면 그에게 치명적이 될 것이었는데 이는 그의 온 성질이 부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그 마음을 포기해야만 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람에게 하나의 시험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에게 하늘의 보화와 세속적 위대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하셨다. 그가 만일 예수를 따른다면 하늘의 보화가 그에게 약속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아를 포기하고 그의 의지를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도록 해야 할 것이었다. 바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청년 관원에게 제공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늘의 보화를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받을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를 지고 구주를 따라 극기의 길을 가야만 했다...
그 관원은 재빨리 그리스도의 말씀의 뜻을 다 이해하고 슬퍼하였다. 사단은 그의 장래가 유망하다고 아첨하면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는 하늘의 보화를 원하였지만 그의 재산이 가져올 현세의 유익도 원하였다. 그는 이런 상태에 놓여 있음을 슬퍼하였다. 그는 영생을 원하였으나 기꺼이 희생하려고 하지 않았다. 영생의 값이 너무 큰 것처럼 생각되고 “재물이 많으므로” 그는 슬퍼하면서 떠나갔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다는 그의 주장은 기만이었다. 그는 재산이 자기의 우상임을 보여 주었다. 세상이 그의 애정의 첫째 자리를 차지한 동안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었다. 그는 선물의 시여자보다 하나님의 선물들을 더 사랑하였다... 무수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호된 시련을 통과하면서 그리스도와 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택한다. 그들은 젊은 관원처럼, 나는 이분을 나의 지도자로 모시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구주로부터 돌아선다...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종들이 따라야 할 행위의 규범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은 단순히 법문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실 생애로 옮겨지고 품성으로 예증될 수 있는 순종이다...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고, 주여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전 존재가 당신의 것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하늘을 갈망함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조건들 때문에 돌아서 버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든 사람들은 숙고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아니요”라고 말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라. 관원은 “아니요. 나는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우리도 같은 말을 하지 않는가? 구주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맡기신 사업을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제의하신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산을 세상에서 당신의 사업을 진척시키는 데 사용하자고 제의하신다. 오직 이 방법으로써만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소망, 519-523).
▧ 적용
1. 나는 부자 청년처럼 자기의 의를 자랑하고 싶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없는가?
2.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여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은 없는가?
▧ 기도
주님보다 더 재물을 사랑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올바른 지혜를 하게 하소서
부자 청년의 질문(17-20)
17 예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께 물었다. "선하신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18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밖에는 선한 분이 없다. 19 너는 계명을 알고 있을 것이다.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속여서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하지 않았느냐?" 20 그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켰습니다."
부자 청년의 고민(21-22)
21 예수께서 그를 눈여겨 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게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이 말씀 때문에, 울상을 짓고, 근심하면서 떠나갔다. 그에게는 재산이 많았기 때문이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부자 청년은 왜 예수님께 나아와 질문하였습니까?
2. 왜 부자 청년은 근심하면서 떠나갔습니까?
▧ 본문해설
부자 청년의 질문(17-20)
“그는 큰 부자였으며 책임 있는 지위에 있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당신께 나아온 어린이들에게 나타내신 사랑을 보았다. 그분께서 그토록 부드럽게 어린이들을 영접하여 팔에 안으시는 것을 본 그의 마음은 구주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 올랐다. 그는 그분의 제자가 되기를 희망하였다. 그리스도께서 길을 가실 때에 그는 매우 깊이 감동되어 그분께 달려가서 발 앞에 엎드려 그의 영혼과 모든 인간의 영혼에게 매우 중대한 문제를 성실하고도 열렬하게 질문하였다.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리스도께서는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그 관원의 성실성을 시험하고, 자기를 선하다고 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그에게서 뽑아내고자 하셨다. 그와 이야기하고 있는 분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그가 깨달았을까? 그의 마음의 진정한 생각은 무엇이었을까? 이 관원은 자기 자신의 의를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어떤 결점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았으나, 그러면서도 완전히 만족할 수는 없었다. 그는 그가 갖지 못한 어떤 것의 필요를 느꼈다. 예수께서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신 것처럼 그를 축복해서 그의 영혼의 필요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실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예수께서는 영생을 얻으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그에게 말씀하시고 이웃에 대한 사람의 의무를 보이는 몇 계명을 인용하셨다. 관원의 대답은 당당하였다.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그리스도께서는 마치 그의 생애를 환히 아시고 그의 품성을 살피시는 것처럼 청년의 얼굴을 들여다보셨다. 그분께서는 그를 사랑하셨으며 실질적으로 그의 품성을 변화시킬 평화와 은혜와 기쁨을 주고자 갈망하셨다. 그분께서는 “네가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청년에게 이끌리셨다.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키었나이다”라고 한 그의 확언으로 청년의 성실함을 아셨다. 구주께서는 마음의 헌신과 그리스도인다운 선행의 필요를 깨달을 수 있게 해줄 분별력을 그의 마음속에 일으켜 주고 싶으셨다. 그분은 하나님께 바칠 최고의 사랑을 의식하고 그 부족함을 그리스도의 완전하심 안에 숨기는 겸손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그에게서 발견하기를 원하셨다”(소망, 518-519).
부자 청년의 고민(21-22)
“예수께서는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관원의 마음을 읽으셨다. 그에게는 부족한 것이 한 가지 밖에 없었지만 그것은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 그는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였다. 이 부족은 보충되지 않으면 그에게 치명적이 될 것이었는데 이는 그의 온 성질이 부패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그 마음을 포기해야만 하였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사람에게 하나의 시험을 주셨다. 그분께서는 그에게 하늘의 보화와 세속적 위대함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하셨다. 그가 만일 예수를 따른다면 하늘의 보화가 그에게 약속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자아를 포기하고 그의 의지를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도록 해야 할 것이었다. 바로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청년 관원에게 제공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늘의 보화를 그리스도와 함께 상속받을 특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십자가를 지고 구주를 따라 극기의 길을 가야만 했다...
그 관원은 재빨리 그리스도의 말씀의 뜻을 다 이해하고 슬퍼하였다. 사단은 그의 장래가 유망하다고 아첨하면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는 하늘의 보화를 원하였지만 그의 재산이 가져올 현세의 유익도 원하였다. 그는 이런 상태에 놓여 있음을 슬퍼하였다. 그는 영생을 원하였으나 기꺼이 희생하려고 하지 않았다. 영생의 값이 너무 큰 것처럼 생각되고 “재물이 많으므로” 그는 슬퍼하면서 떠나갔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다는 그의 주장은 기만이었다. 그는 재산이 자기의 우상임을 보여 주었다. 세상이 그의 애정의 첫째 자리를 차지한 동안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었다. 그는 선물의 시여자보다 하나님의 선물들을 더 사랑하였다... 무수한 사람들이 이와 같은 호된 시련을 통과하면서 그리스도와 세상을 저울질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택한다. 그들은 젊은 관원처럼, 나는 이분을 나의 지도자로 모시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말하면서 구주로부터 돌아선다...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모든 종들이 따라야 할 행위의 규범을 우리에게 주셨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순종은 단순히 법문에 대한 순종이 아니라, 실 생애로 옮겨지고 품성으로 예증될 수 있는 순종이다...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고, 주여 나의 모든 소유와 나의 전 존재가 당신의 것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을 받을 것이다. 하늘을 갈망함에도 불구하고 제시된 조건들 때문에 돌아서 버리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든 사람들은 숙고해야 한다. 그리스도께 “아니요”라고 말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하라. 관원은 “아니요. 나는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우리도 같은 말을 하지 않는가? 구주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도록 맡기신 사업을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제의하신다. 그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재산을 세상에서 당신의 사업을 진척시키는 데 사용하자고 제의하신다. 오직 이 방법으로써만 그분께서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다”(소망, 519-523).
▧ 적용
1. 나는 부자 청년처럼 자기의 의를 자랑하고 싶고,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없는가?
2. 하나님보다 재물을 더 사랑하여 잘못된 선택을 한 적은 없는가?
▧ 기도
주님보다 더 재물을 사랑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올바른 지혜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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