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 장년교과 3과.pdf
▧ 오늘의 말씀 : 요한계시록 3:1-6
살아 있으나 죽은 자(1-3)
[1] <사데 교회에 보내는 말씀> “사데 교회 지도자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분의 말씀이다. 나는 네 행위를 알고 있다. 사람들은 네가 살아 있다고 하나, 사실은 죽은 자와 다름없다.
[2] 깨어나라! 완전히 죽기 전에, 아직 조금이라도 남은 힘이 있을 때에 네 자신을 일으켜 세워라. 네 행동이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지 않다.
[3] 네가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하여 뉘우치고 순종하라! 회개하지 않고 내게 돌아오지 않으면, 내가 도둑같이 너희를 찾아갈 것이다. 네가 생각지도 못할 때에 네게 갈 것이다.
더럽히지 않은 자(4-6)
[4] 그러나 죄악에 물들지 않고 깨끗하게 살아가는 자들이 몇 사람 남아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그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5] 승리하는 자는 그들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생명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고,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내게 속한 자라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6]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잘 들어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사데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2. 사데 교회에 희망이 되는 이들은 어떤 사람인가요?
▧ 본문해설
살아 있으나 죽은 자(1-3)
번듯한 형식보다 내면의 거듭남과 영적 생명력이 중요합니다. 허다한 종교 의식을 따르고 경건의 모양을 갖추더라도 성령을 통한 새 생명의 탄생과 은혜가 없으면 죽은 신앙일 뿐입니다. 부유한 상업 도시에 위치한 사데 교회는 이름만 살아 있을 뿐이고, 사실상은 영적으로 사망 진단을 받은 상태입니다. 예수님은 생명력을 잃어버린 사데 교회를 강하게 책망하시며 영적으로 깨어나라고 명하십니다. 영적 대각성은 세속에 물든 교회가 인간적인 관행, 자기 의와 자랑을 버리고 예수님께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나태와 안일을 버리고 처음 받았던 복음으로 돌아가 그 말씀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잠자는 교회가 복음의 빛으로 깨어나 세상에 그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진정한 부흥은 자신의 죽은 신앙을 깨닫고 회개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더럽히지 않은 자(4-6)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여전히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그루터기만 남아 있어도 그 나무는 소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두가 타락하고 부패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거룩한 ‘남은 자들’이 반드시 있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것과 같은 사데 교회에도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어 구속의 역사를 계승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들은 바른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믿음의 정절을 신실하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들처럼 세상에 물들지 않고 주님만을 경외한 성도, 끝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한 성도는 영광스러운 옷을 입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지 않는 복을 얻을 것입니다. 영원히 예수님과 함께하며 교제하는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 적용을 위한 질문
1. 어떻게 하면 잠든 교회를 깨울 수 있을까요?
2. 주님이 주시는 흰옷을 입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살려면 어떤 부분에 신경 써야 할까요?
▧ 오늘의 기도
세상일에는 살아서 반응하지만 말씀 앞에서는 죽은 자처럼 반응하지 않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되새김으로 믿음을 굳게 지켜서,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남은 자’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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