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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

오늘의 QT(8/23,토) - (렘 42:1-6)

by ☆★★★ 2014.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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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통독 : 예레미야 42-44장

▧ 말씀묵상 : 예레미야 42:1-6

[1] 그 때에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호사야의 아들 여사냐와 모든 군대 장교들과 가장 낮은 사람으로부터 가장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백성들이 예레미야에게 모여들었습니다.
[2] 그들이 예레미야에게 말했습니다. “우리의 부탁을 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십시오. 유다 집의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백성이 전에는 많이 있었으나 보시는 것처럼 지금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3] 그러니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 달라고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해 주십시오.”
[4] 예언자 예레미야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여러분의 뜻을 잘 알았소. 여러분이 부탁한 대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겠소. 그래서 여호와께서 여러분에게 하시는 말씀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 그대로 전해 주겠소.”
[5] 그러자 백성이 다시 예레미야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을 통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라면 무엇이든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이 일에 여호와께서 우리의 참되고 진실하신 증인이 되십니다.
[6] 그 말씀이 좋든 나쁘든,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우리는 여호와의 말씀을 받기 위해 당신을 여호와께 보냅니다.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하시는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입니다.”


▧ 본문해설

하나님의 뜻을 묻는 요하난(1-3)

하나님은 간절히 부르짖는 소리에 언제나 귀 기울이시며, 그분을 찾고 구하는 자를 절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베들레헴 근처 게롯김함에 머무르던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나아왔습니다. 백성은 예레미야가 자신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위축되고 지쳐 있었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한 발짝도 내디딜 수 없었습니다. 백성에게 남은 희망은 하나님의 말씀과 뜻뿐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하나님으로부터 듣기 원했습니다. 모든 군대 장관과 요하난과 여사냐와 같은 지도자들은 물론이요, 백성의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면 절망을 이길 소망을 품게 됩니다.

순종을 맹세함(4-6)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경우에도 옳고 합당합니다. 성도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겠다는 결단과 의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순종을 기뻐하십니다. 예레미야 앞에 모여 있는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예레미야는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듣고도 따르지 않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그들을 믿지 못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이 좋든지 좋지 않든지 무조건 순종하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하나님을 약속의 증인으로 내세우기까지 했습니다. 백성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임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순종은 입으로 하는 약속이 아니라 반드시 삶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입으로 약속하지만 삶으로 행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연약한 모습입니다.


▧ 적용                    

1. 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묻고 행합니까?

2. 말한 대로 실천하는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 기도

이스라엘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구한 것은 어떤 특별한 방법이 아니라 기도였음을 기억하기 원합니다. 오늘도 제 삶에 가장 시급한 문제를 들고 주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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