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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수 1:1-9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1-6)
[1]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심> 모세는 여호와의 종이었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모세의 보좌관이었는데, 모세가 죽은 후,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내 종 모세는 죽었다. 이제 너는 모든 백성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너가 내가 너희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3] 나는 이 땅을 너희에게 주기로 모세와 약속하였다. 나는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마다 그 곳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4]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레바논에 이르기까지 모든 땅을 너희가 가지게 될 것이다. 저 동쪽의 큰 강 유프라테스에서부터 서쪽의 지중해에 이르는 모든 땅을 너희가 차지하게 될 것이다. 헷 사람들의 땅도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5]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며,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너를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너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6] 너는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장차 너는 백성을 이끌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 땅은 내가 이 백성의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했던 땅이다.
강하고 담대하라(7-9)
[7]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서 내 종 모세가 너에게 준 모든 가르침을 빠짐없이 지키도록 하여라. 네가 그 가르침대로 행하며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키면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이다.
[8] 언제나 율법책에 씌어 있는 것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밤낮으로 소리 내어 읽어라. 그리하여 거기에 씌어 있는 모든 것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하는 일이 다 잘 되고 또 성공할 것이다.
[9]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내가 명령한 것을 기억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가는 곳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께서는 왜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까?
2.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형통할 것이라는 권면을 주셨습니까?
▧ 본문해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1-6)
여호수아는 모세의 죽은 후에 지도자가 되었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를 지도자로 삼으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임을 다시 한번 회상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세월이 지나갈지라도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비록 모세가 죽었지만, 그 약속을 이루시려고 여호수아를 택하셨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는 확고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당신의 확고한 약속을 확인시키시면서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7-9)
하나님의 명령은 확실한 약속을 보증합니다. 새로운 지도력을 발휘하려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도자는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그 확신을 계속 유지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확인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길만이 지도자가 안전하게 가야 할 길입니다. 형통의 원리는 하나님께 대한 100% 순종입니다. 순종의 방법은 입으로 말씀을 읽고 말하며, 마음으로 반복해서 깊이 생각하고, 확신한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담대하고 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으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줍니다.
▧ 적용
1.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 하늘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굳게 믿자.
2.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결심을 새롭게 하자.
▧ 오늘의 기도
주님, 하늘 가나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확실한 약속을 인해 감사드리며,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전진하도록 믿음을 주소서.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1-6)
[1]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심> 모세는 여호와의 종이었습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모세의 보좌관이었는데, 모세가 죽은 후,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2] “내 종 모세는 죽었다. 이제 너는 모든 백성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너가 내가 너희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3] 나는 이 땅을 너희에게 주기로 모세와 약속하였다. 나는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마다 그 곳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4] 남쪽의 광야에서부터 북쪽의 레바논에 이르기까지 모든 땅을 너희가 가지게 될 것이다. 저 동쪽의 큰 강 유프라테스에서부터 서쪽의 지중해에 이르는 모든 땅을 너희가 차지하게 될 것이다. 헷 사람들의 땅도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5]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며, 네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너를 막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는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너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을 것이다.
[6] 너는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장차 너는 백성을 이끌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 땅은 내가 이 백성의 조상에게 주기로 약속했던 땅이다.
강하고 담대하라(7-9)
[7]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서 내 종 모세가 너에게 준 모든 가르침을 빠짐없이 지키도록 하여라. 네가 그 가르침대로 행하며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키면 하는 일마다 다 잘 될 것이다.
[8] 언제나 율법책에 씌어 있는 것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밤낮으로 소리 내어 읽어라. 그리하여 거기에 씌어 있는 모든 것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하여라. 그러면 네가 하는 일이 다 잘 되고 또 성공할 것이다.
[9]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라. 내가 명령한 것을 기억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가는 곳마다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 묵상을 위한 질문
1. 하나님께서는 왜 여호수아에게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까?
2.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야 형통할 것이라는 권면을 주셨습니까?
▧ 본문해설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1-6)
여호수아는 모세의 죽은 후에 지도자가 되었지만, 두렵고 떨리는 마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를 지도자로 삼으신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신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땅임을 다시 한번 회상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세월이 지나갈지라도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비록 모세가 죽었지만, 그 약속을 이루시려고 여호수아를 택하셨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당신의 백성들을 가나안 땅에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의지는 확고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당신의 확고한 약속을 확인시키시면서 두려워말고 강하고 담대하라고 용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7-9)
하나님의 명령은 확실한 약속을 보증합니다. 새로운 지도력을 발휘하려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도자는 확신이 있어야합니다. 그런데 그 확신을 계속 유지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날마다 확인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길만이 지도자가 안전하게 가야 할 길입니다. 형통의 원리는 하나님께 대한 100% 순종입니다. 순종의 방법은 입으로 말씀을 읽고 말하며, 마음으로 반복해서 깊이 생각하고, 확신한 것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담대하고 강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말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할 수 있으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줍니다.
▧ 적용
1. 나를 선택하신 하나님, 하늘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굳게 믿자.
2.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순종하는 결심을 새롭게 하자.
▧ 오늘의 기도
주님, 하늘 가나안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확실한 약속을 인해 감사드리며, 오직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전진하도록 믿음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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