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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민수기 5:1 - 5:10
부정한 자에 대한 지침(1-4)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모든 문둥병 환자와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케 된 자를 다 진 밖으로 내어 보내되 3무론 남녀하고 다 진 밖으로 내어 보내어 그들로 진을 더럽히게 말라 내가 그 진 가운데 거하느니라 하시매 4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 밖으로 내어 보내었으니 곧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
죄를 범한 자에 대한 지침(5-10)
5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6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패역하여 그 몸에 죄를 얻거든 7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 줄 것이요 8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족이 없거든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 외에 돌릴 것이니라 9이스라엘 자손의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성물은 그의 것이 될 것이라 10각 사람의 구별한 물건은 그의 것이 되나니 누구든지 제사장에게 주는 것은 그의 것이 되느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왜 부정한 사람들을 격리시켜 진 밖으로 내어 보내야 합니까?
2. 대인관계에서 범한 죄를 속하기 위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 본문해설
부정한 자에 대한 지침(1-4)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의 부르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혹 백성들 중에 율법이 지정한 부정한 자들, 문둥병자와 유출병이 있는 자, 그리고 시체를 만져 부정해진 사람들은 진 밖으로 내어 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같은 지침은 매우 가혹해 보이지만, 이 명령은 위생적으로,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한 매우 당연한 조치입니다. 부정함 곧 죄와 거룩함은 함께 공존할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진 안에 거하시기에 그 안에는 어떤 부정한 것도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자, 즉 속사람이 청결한 사람은 모든 죄와 불의로부터 단절되어 있습니다. 의와 거룩함으로 새롭게 지음 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부정한 것이 삶에 없어야 합니다. 혹시 부정한 것이 있다면 단호하게 결별하고 나의 삶 밖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죄를 범한 자에 대한 지침(5-10)
본문은 대인관계에서 죄를 범한 사람들이 속죄함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사이에 지은 죄를 “여호와께 패역하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게 해 줍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기에 하나님처럼 존중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존재인 것처럼, 모든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죄를 범하는 것은 곧 그들을 선택하신 하나님께 패역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의 구성원인 사실을 결코 잊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임을 기억해야 하 것입니다.
▧ 적용
1. 내 삶 속에서 단연코 끊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존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내 삶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죄를 단연코 끊어버리고, 거룩한 성도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가족, 교회, 직장 등)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공동체로서의 모습을 지니게 하소서.
부정한 자에 대한 지침(1-4)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모든 문둥병 환자와 유출병이 있는 자와 주검으로 부정케 된 자를 다 진 밖으로 내어 보내되 3무론 남녀하고 다 진 밖으로 내어 보내어 그들로 진을 더럽히게 말라 내가 그 진 가운데 거하느니라 하시매 4이스라엘 자손이 그같이 행하여 그들을 진 밖으로 내어 보내었으니 곧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행하였더라
죄를 범한 자에 대한 지침(5-10)
5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6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패역하여 그 몸에 죄를 얻거든 7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지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얻었던 그 본주에게 돌려 줄 것이요 8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족이 없거든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 외에 돌릴 것이니라 9이스라엘 자손의 거제로 제사장에게 가져오는 모든 성물은 그의 것이 될 것이라 10각 사람의 구별한 물건은 그의 것이 되나니 누구든지 제사장에게 주는 것은 그의 것이 되느니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왜 부정한 사람들을 격리시켜 진 밖으로 내어 보내야 합니까?
2. 대인관계에서 범한 죄를 속하기 위해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 본문해설
부정한 자에 대한 지침(1-4)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그의 부르심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룩해야 합니다. 혹 백성들 중에 율법이 지정한 부정한 자들, 문둥병자와 유출병이 있는 자, 그리고 시체를 만져 부정해진 사람들은 진 밖으로 내어 쫓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같은 지침은 매우 가혹해 보이지만, 이 명령은 위생적으로,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거룩성을 유지하기 위한 매우 당연한 조치입니다. 부정함 곧 죄와 거룩함은 함께 공존할 수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진 안에 거하시기에 그 안에는 어떤 부정한 것도 함께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자, 즉 속사람이 청결한 사람은 모든 죄와 불의로부터 단절되어 있습니다. 의와 거룩함으로 새롭게 지음 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든 부정한 것이 삶에 없어야 합니다. 혹시 부정한 것이 있다면 단호하게 결별하고 나의 삶 밖으로 쫓아내야 합니다.
죄를 범한 자에 대한 지침(5-10)
본문은 대인관계에서 죄를 범한 사람들이 속죄함을 받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사이에 지은 죄를 “여호와께 패역하여”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스라엘이 어떤 존재인가를 알게 해 줍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았기에 하나님처럼 존중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존재인 것처럼, 모든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죄를 범하는 것은 곧 그들을 선택하신 하나님께 패역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공동체의 구성원인 사실을 결코 잊지 않으며,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자임을 기억해야 하 것입니다.
▧ 적용
1. 내 삶 속에서 단연코 끊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2.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존귀하게 여기고 있는가?
▧ 오늘의 기도
내 삶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죄를 단연코 끊어버리고, 거룩한 성도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고, 우리 공동체(가족, 교회, 직장 등)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공동체로서의 모습을 지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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