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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에스겔2

안교교과 QT(1/1,화) - 계시록의 상징적인 언어(겔 11:1-13) ▧ 오늘의 말씀 : 에스겔 11:1-13 [1] 주님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성전 동문으로 데려가셨다. 문 어귀에 사람 이십오 명이 서 있었다. 그들 사이로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의 모습도 보였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2]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이들은 이 성에서 악한 마음을 품고 못된 짓을 꾸미는 자들이다. [3] 그들이 말하기를 ‘아직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 이 성은 솥이고 우리는 고기다’라고 한다. [4] 그러므로, 사람아, 그들을 향해 심판을 예언하고 또 예언하여라.” [5] 그 때 주님의 영이 내게 오셔서 다음과 같이 전하라고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그런 말을 하지만 나는 너희가 무슨 생각을 .. 2019. 1. 1.
안교교과 QT(12/1,목) - 불의의 비합리성(겔 28:12-19) 2016년 4기 장년교과-10과.pdf ▨ 오늘의 말씀 : 에스겔 28:12-19 두로왕의 교만(12-19)[12] “사람아, 두로 왕에 대한 애가를 지어 그에게 전하여라. ‘너는 완전한 것의 모델이었으며 많은 지혜와 완전한 아름다움을 소유했다. [13] 너는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으면서 그 곳에서 온갖 값진 보석으로 치장하였다. 홍옥과 황옥과 취옥과 금강석과 녹주석과 벽옥과 청옥과 남보석과 감람석으로 몸을 치장하였다. 네가 지닌 장식품들은 모두 금이었다. 네가 지음받던 날에 그 보석들이 모두 준비되었다. [14] 내가 너를 택하고 향유로 기름 부어, 지키는 그룹으로 세웠다. 너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에 있었고, 빛나는 보석들 사이로 다녔다. [15] 너는 지음받았던 날부터 티 없이 깨끗하게 살아 왔다... 2016.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