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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사무엘상 2:12 - 2:26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12-17)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성전 봉사하는 사무엘(18-26)
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엘리는 어떻게 자녀교육을 하였기에 아들들이 제사장이면서도 왜 불량자가 되었을까요?
2. 한나는 사무엘에게 어떻게 교육하였기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전봉사를 성실히 하였을까요?
▧ 본문해설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12-17)
‘불량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벨리알’로 ‘하나님의 뜻을 거절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엘리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제사장으로 임명받았으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벨리알’이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거룩한 제사를 멸시하였습니다. 사사시대의 영적 어두움이 제사장의 가정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불량한 자녀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않는 것 때문에 엘리는 징계를 받습니다.
“엘리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인 동시에 사사였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가장 높고 책임이 중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엘리는 거룩한 제사장 직분과 최고의 재판권을 가지고 그 나라를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로서, 본받아야 할 사람으로 추앙되고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큰 감화를 끼치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는 비록 온 백성을 다스리도록 임명을 받았으나 자기 가족들을 잘 다스리지 못하였다. 엘리는 아이들을 너무 귀여워하는 아버지였다. 평화와 안일을 사랑하는 그는 자녀들의 악한 습관과 정욕을 시정하는 데 자기의 권위를 행사하지 않았다. 그는 자녀들을 나무라거나 벌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뜻에 굴복하여 그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방임하였다. 그는 자녀들의 교육을 가장 중요한 책임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고 사소한 일처럼 취급하였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요, 사사인 엘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보호 아래 두신 자기 자녀들을 억제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는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종이 되었다. 그의 아들들의 길에 뚜렷이 나타난 부패와 죄악에서 범죄의 저주가 분명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품성이나 그분의 율법의 신성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그들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유년 시절부터 성소와 그 봉사에 익숙하였으나 더욱더 경건하게 되는 대신에 그 거룩함과 중요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아버지는 자기의 권위에 대한 그들의 존경심의 부족을 바로잡지도 않았고, 엄숙한 성소의 봉사에 대한 그들의 불경을 저지하지도 않았다. 성년이 되었을 때에 그들은 회의와 반역의 치명적인 열매로 충만하였다”(부조, 574).
성전 봉사하는 사무엘(18-26)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았고 아버지를 공경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들과 짝하려 하지도 않았고, 그들의 악한 길을 따르려 하지도 않았다.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기대하신 바와 같이 된 것은 그가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모든 젊은이들의 특권이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작은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당신을 섬기는 일에 헌신할 때에 기뻐하신다.
사무엘은 엘리의 보호 아래 있었으며 그의 사랑스러운 품성은 연로한 제사장 엘리의 뜨거운 애정을 끌었다. 사무엘은 친절하고 아량 있고, 순종하고 공손하였다. 제멋대로 고집하는 자기 아들들로 인하여 상심한 엘리는 그가 맡아 보호하는 이 아이에게서 안식과 위로와 축복을 발견하였다. 사무엘은 유용하고 애정이 깊었으며 엘리가 이 젊은이를 사랑한 것보다 자기 아이를 더 사랑한 아버지는 일찍이 없었다....
레위인들의 규례로는 저희가 25세전까지는 그들의 특별한 봉사에 들어갈 수 없었으나 사무엘은 이 법의 예외가 되었다. 해마다 그에게는 더욱 중요한 임무가 위임되었으며 그가 아직 아이 때에 성소의 직무에 성별된 증거로 세마포 에봇을 입고 있었다. 성막에서 수종들도록 데려왔을 때 그는 매우 어렸지만, 그 때에도 그의 능력에 따라 하나님께 봉사하도록 수행해야 할 의무가 주어졌다. 이 일들이 처음에는 매우 보잘것없는 일이었고 언제나 즐겁게 수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으나, 그는 최선을 다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그 일들을 수행하였다. 그는 생애의 모든 의무에 그의 종교를 결부시켰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기고 그의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노력은 받으신 바 되었으니 이는 그 노력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그분의 뜻을 행하려는 성실한 소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우주의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사업을 완수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하셨다...모든 의무를 주께 하듯 하는 것은 가장 천한 일에도 매력을 주고, 지상의 일꾼들을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거룩한 자들과 연결시켜 준다”(부조, 573).
▧ 적용
1.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벨리알’인가? 참된 그리스도인인가?
2. 사무엘처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사명을 완수하는 선지자적 삶을 살아야겠다.
▧ 기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인도하는 모든 종들이 먼저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가 되게 하셔서 참된 예배로의 회복을 통하여 교회가 건강하고 부흥하게 하소서.
※ 참고자료 바로가기 ☞ 빛을 전한 사람들 p575-580 (삼상 2:12-36)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12-17)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3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 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 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 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 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성전 봉사하는 사무엘(18-26)
18 사무엘은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겼더라 19 그의 어머니가 매년 드리는 제사를 드리러 그의 남편과 함께 올라갈 때마다 작은 겉옷을 지어다가 그에게 주었더니 20 엘리가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 여인으로 말미암아 네게 다른 후사를 주사 이가 여호와께 간구하여 얻어 바친 아들을 대신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니 그들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매 21 여호와께서 한나를 돌보시사 그로 하여금 임신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을 낳게 하셨고 아이 사무엘은 여호와 앞에서 자라니라 22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26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엘리는 어떻게 자녀교육을 하였기에 아들들이 제사장이면서도 왜 불량자가 되었을까요?
2. 한나는 사무엘에게 어떻게 교육하였기에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전봉사를 성실히 하였을까요?
▧ 본문해설
엘리의 불량한 아들들(12-17)
‘불량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벨리알’로 ‘하나님의 뜻을 거절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엘리의 아들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제사장으로 임명받았으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제사장들이 ‘벨리알’이라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께 드리는 거룩한 제사를 멸시하였습니다. 사사시대의 영적 어두움이 제사장의 가정에서도 나타났습니다. 불량한 자녀들을 바르게 인도하지 않는 것 때문에 엘리는 징계를 받습니다.
“엘리는 이스라엘의 제사장인 동시에 사사였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가장 높고 책임이 중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엘리는 거룩한 제사장 직분과 최고의 재판권을 가지고 그 나라를 다스리도록 하나님의 택하심을 입은 자로서, 본받아야 할 사람으로 추앙되고 이스라엘 지파들에게 큰 감화를 끼치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는 비록 온 백성을 다스리도록 임명을 받았으나 자기 가족들을 잘 다스리지 못하였다. 엘리는 아이들을 너무 귀여워하는 아버지였다. 평화와 안일을 사랑하는 그는 자녀들의 악한 습관과 정욕을 시정하는 데 자기의 권위를 행사하지 않았다. 그는 자녀들을 나무라거나 벌하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의 뜻에 굴복하여 그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방임하였다. 그는 자녀들의 교육을 가장 중요한 책임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고 사소한 일처럼 취급하였다. 이스라엘의 제사장이요, 사사인 엘리는 하나님께서 그의 보호 아래 두신 자기 자녀들을 억제하고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엘리는 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녀들의 종이 되었다. 그의 아들들의 길에 뚜렷이 나타난 부패와 죄악에서 범죄의 저주가 분명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품성이나 그분의 율법의 신성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하나님께 대한 예배는 그들에게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그들은 유년 시절부터 성소와 그 봉사에 익숙하였으나 더욱더 경건하게 되는 대신에 그 거룩함과 중요함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다. 아버지는 자기의 권위에 대한 그들의 존경심의 부족을 바로잡지도 않았고, 엄숙한 성소의 봉사에 대한 그들의 불경을 저지하지도 않았다. 성년이 되었을 때에 그들은 회의와 반역의 치명적인 열매로 충만하였다”(부조, 574).
성전 봉사하는 사무엘(18-26)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않았고 아버지를 공경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사무엘은 그들과 짝하려 하지도 않았고, 그들의 악한 길을 따르려 하지도 않았다.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기대하신 바와 같이 된 것은 그가 끊임없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모든 젊은이들의 특권이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작은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그들이 당신을 섬기는 일에 헌신할 때에 기뻐하신다.
사무엘은 엘리의 보호 아래 있었으며 그의 사랑스러운 품성은 연로한 제사장 엘리의 뜨거운 애정을 끌었다. 사무엘은 친절하고 아량 있고, 순종하고 공손하였다. 제멋대로 고집하는 자기 아들들로 인하여 상심한 엘리는 그가 맡아 보호하는 이 아이에게서 안식과 위로와 축복을 발견하였다. 사무엘은 유용하고 애정이 깊었으며 엘리가 이 젊은이를 사랑한 것보다 자기 아이를 더 사랑한 아버지는 일찍이 없었다....
레위인들의 규례로는 저희가 25세전까지는 그들의 특별한 봉사에 들어갈 수 없었으나 사무엘은 이 법의 예외가 되었다. 해마다 그에게는 더욱 중요한 임무가 위임되었으며 그가 아직 아이 때에 성소의 직무에 성별된 증거로 세마포 에봇을 입고 있었다. 성막에서 수종들도록 데려왔을 때 그는 매우 어렸지만, 그 때에도 그의 능력에 따라 하나님께 봉사하도록 수행해야 할 의무가 주어졌다. 이 일들이 처음에는 매우 보잘것없는 일이었고 언제나 즐겁게 수행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으나, 그는 최선을 다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그 일들을 수행하였다. 그는 생애의 모든 의무에 그의 종교를 결부시켰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기고 그의 일을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그의 노력은 받으신 바 되었으니 이는 그 노력이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그분의 뜻을 행하려는 성실한 소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우주의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스라엘을 위하여 큰 사업을 완수하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하셨다...모든 의무를 주께 하듯 하는 것은 가장 천한 일에도 매력을 주고, 지상의 일꾼들을 하늘에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거룩한 자들과 연결시켜 준다”(부조, 573).
▧ 적용
1. 나는 어떠한 사람인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벨리알’인가? 참된 그리스도인인가?
2. 사무엘처럼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맡기시는 사명을 완수하는 선지자적 삶을 살아야겠다.
▧ 기도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인도하는 모든 종들이 먼저 사무엘처럼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자가 되게 하셔서 참된 예배로의 회복을 통하여 교회가 건강하고 부흥하게 하소서.
※ 참고자료 바로가기 ☞ 빛을 전한 사람들 p575-580 (삼상 2: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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